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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압량 맛집 추천 이천뚝배기 해장용으로 딱 좋은 국물맛집 후기

by min-more 2026. 5. 13.

 

오늘은 경산 압량에 위치한 이천 뚝배기에 다녀왔답니다

 

국물 맛집으로 해장하러 많이들 찾는 곳이라고 해서 저도 한껏 기대를 하고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마침 전날 과음을 제대로 해버린 상태라 더더욱 기대감이 컸던 날이였어요

 
 

 

이천 뚝배기는 경산 압량 중학교 사거리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았고

건물 뒤편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정말 편했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좌식 테이블과 입식 테이블이 나누어져 있었는데

취향에 따라 편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었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가 있어서 단체 모임이나 가족 외식으로도 괜찮아 보였답니다

대표 메뉴인 콩나물 뼈해장국과 돌솥비빔밥, 추어탕, 냉면, 막국수 등 다양한 식사 메뉴들이 있었어요

전골이나 찜 메뉴도 있어서 술안주로도 충분히 좋을 것 같았고

특히 얼큰이 매운 뼈 찐 메뉴가 눈에 들어왔어요

 

소주도 한 병에 4천 원으로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꽤 괜찮은 편이라 부담 없이 한잔하기에도 좋답니다

저희는 고민 없이 콩나물 뼈해장국 2그릇을 주문!

기본 반찬은 깔끔하게 제공되었고 부족한 반찬은 셀프 바를 이용해서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편했답니다

 

보글보글 끓는 뚝배기 등장!!

 

평소에 보던 뼈해장국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보통 뼈해장국이라고 하면 진하고 걸쭉한 국물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곳은 콩나물이 듬뿍 들어간 맑은 국물 스타일이랍니다

국물이 정말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확 느껴지면서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담백하고 개운한 스타일이라 해장용으로는 제격이랍니다!!

특히 콩나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이 훨씬 시원하고 가볍게 느껴졌고 기름진 느낌이 거의 없어서

부담 없이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전날 과음으로 속이 불편했던 상태였는데 먹을수록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라 더 만족스러웠어요

국수사리도 인당 한 개씩 나왔는데 국물에 넣어서 먹어보니 정말 색다른 별미더라고요

뼈해장국과는 또 다른 매력!!

등뼈도 생각보다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고 고기도 부드럽게 잘 발라져서 먹기 좋았어요

살코기도 넉넉하게 붙어 있었답니다

함께 나온 공깃밥도 한 그릇 가득 담겨서 나왔어요

 

 

양도 부족함 없이 푸짐한 편이라 가성비도 괜찮았답니다

흔히 알고 있는 진한 스타일의 뼈해장국과는 다르게 맑고 깔끔한 국물이 특징인 곳이었어요

그래서 오히려 더 해장용으로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고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 특히 더 추천드리고 싶은 곳이랍니다

 

경산 압량 쪽에서 해장할 곳을 찾고 계시거나 색다른 스타일의 뼈해장국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이천 뚝배기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다음에는 얼큰이 매운뼈찜를 도전해 봐야겠어요

 

오늘의 먹방 일기는 여기까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