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주 근처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오면서 커피한잔 먹자고 해서 바닷가 앞에 위치한 콘크카페를 다녀왔답니다



같이간 형님이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다고해서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콘크 카페는 경주 감포 근처에 위치하고 있었고 바로 앞에 경주 양남 주상절리가 있어서 찾기도 쉬웠어요
여행 코스로 묶어서 방문하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주상절리 전망대 바로 앞이라 카페 들렸다가 산책까지 있답니다

요즘 어딜 가나 주차가 문제인데 콘크카페는 넓은 전용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어요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주차 때문에 힘든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그런 걱정이 없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외관부터 뭔가 분위기가 남다르다 싶었는데 건축문화재 건축상을 수상한 건물이더라구요???
어쩐지 건물이 엄청 세련되고 감각적인 느낌!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한눈에 !!!
전체적으로 모던하면서도 미니멀한 분위기라서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은 공간이였어요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뷰가 인상적이였어요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서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 되는 느낌이였답니다

음료도 커피외에 콘크시그니처와 에이드, 빙수, 티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카운터 쪽에는 다양한 베이커리와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육쪽마늘빵, 씨앗호떡, 케이크류까지 종류가 꽤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밥을 먹고 카페를 들렀지만 또 디저트 배는 따로 있잖아요?!?

개인적으로 육쪽마늘빵을 좋아해서 육쪽 마늘빵과 마들렌을 같이 주문했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씨앗호떡이랑 케익도 꼭 먹어볼꺼예요!!!


화장실은 1층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내부 조경이 잘 되어 있어서 깔끔하면서도 쾌적한 느낌이였어요

보통 카페 화장실은 크게 기대 안하게 되는데 여기는 화장실까지도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저희는 1층에 자리를 잡았지만 2층에도 좌석이 있어서 더 넣은곳에서도 경치좋은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답니다



전날 술을 마신 상태라 다들 상태가 썩 좋지는 않았다는

남자친구는 숙취 때문에 토마토주스를 주문했고 딸기라떼와 레몬에이드를 주문했어요

저는 상큼한 게 땡겨서 자몽에이드를 주문!!!
상큼하면서도 쌉싸른한맛이 좋더라구요

다른 음료들도 다 무난하게 맛있었다고 해서 전체적으로 음료 퀄리티도 괜찮은 편이였답니다


음료를 마시고 바로 앞에 주상절리 전망대가 있어서 구경하러 갔답니다

주상절리는 볼 때마다 신기한 자연경관이라 한참을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요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 멋있어서 사진도 많이 찍었답니다

바람도 적당히 불고 파도 소리도 들리니까 머릿속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여행 중간에 쉬어가기 좋은 힐링 느낌이였어요
경주 감포 쪽으로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주상절리와 함께 콘크카페 방문 코스로 묶어서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바다 보면서 여유롭게 차 한잔 하기 딱 좋은 곳이라 제대로 힐링을 느끼실수 있을꺼예요
오늘의 일상 일기는 여기까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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