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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태안 맛집 추천|와우재 얼큰 꽃게칼국수 솔직후기

by min-more 2026.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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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급떠난 여행 2일차

2일차 여행지 장소는 태안 !

일어나서 바로 출발한 탓에 배가 너무 고파서 찾아 보던중에

얼큰꽃게칼국수에 꽂혀서 바로 출동

저희가 찾아간 곳은 태안 와우재 !

생각보다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주변 분위기도 조용해서 좋았어요

와우재 충남 태안군 이원면 원이로 1849
 

 

네비가 시골길을 계속 알려줘서

주소를 잘못 찍은건가 싶었는데

진짜로 식당이 딱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랍니다

도착한 시간이 1시 조금 넘은시간이였는데

테이블마다 휩쓸고 가신 흔적들이 ㅋㅋㅋㅋ

점심시간에 손님들이 꽤 많이 오는 곳인것 같았어요

괜히 기대감 상승 !!

알고보니 와우재는 고깃집이더라구요

점심시간에는 식사 메뉴를 따로 판매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메뉴를 살펴보다가

저희는 고민 없이 얼큰 꽃게칼국수 2인분 주문했답니다

맵고 칼칼한걸 좋아해서

조금 더 얼큰하게 해달라고 요청드렸어요

기본 반찬으로는 콩나물, 김치, 젓갈 등이 나왔어요

반찬 종류가 엄청 많은 편은 아니였지만

칼국수랑 같이 먹기에는 딱 필요한 구성인 느낌 !

 

추가 반찬은 셀프코너를 이용하면 된답니다

드디어 나온 얼큰 꽃게 칼국수 !!!

얼큰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위에 청양고추가 듬뿍 들어가 있었어요

꽃게가 생각보다 엄청 실하게 들어가 있었다는거!!

 

꽃게가 그냥 국물 내는 용도로

살짝 들어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살도 꽤 차있어서

먹을 게 있더라구요

칼국수를 주문하면

미니 만두도 같이 나온답니다

칼국수 면발이 탱글탱글하고 쫀득한 느낌이였어요

면이 한가득 들어 있어서

처음에는 양이 꽤 많다 싶었답니다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탱글한 면보다는 조금 푹 퍼진 칼국수를 좋아하는 편이라

면을 조금 더 국물에 넣고 푹 끓여서 먹었답니다

역시 칼국수는 살짝 퍼져야 제 맛이라며ㅋㅋㅋㅋ

하지만 이건 완전 개인 취향이니까

탱글한 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바로 드셔도 맛있을 것 같아요

태안이 꽃게로 유명해서 그런지 꽃게 살이 꽤 알차게 들어가 있더라구요?!

국물까지 얼큰해서 해장으로 제격이였다는 !! ㅋㅋㅋ

 

얼큰하게 요청해서 그런지 국물이 칼칼해서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였어요

전날 신나게 먹고 아침에 바로 일어나서 출발한 상태라 그런지

진짜 해장용 음식으로 딱이였어요

국물도 얼큰하고 꽃게에서 나오는 시원한 맛도 있어서

면까지 후루룩 먹고 나니까

진짜 배불띠... ㅋㅋㅋㅋㅋㅋ

 

저희처럼 다음날 해장할 곳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취향제격이실것 같아요

 

해장하고 싶을때 한번씩 생각날것 같은 그런맛.. ㅋㅋ

급하게 정하고 간곳이였는데 너무 맛있게 먹고 나와서 기분좋았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나올때까지 기분 좋았어요

 

태안으로 여행 가실 예정이거나 태안 근처에서 

얼큰한 국물요리 찾고 계신다면 와우재 얼큰 꽃게칼국수

드셔 보시는걸 적극 추천드려요 !

 

오늘의 먹방 일기는 여기까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