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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대구 쪽갈비 맛집 본동쪽쪽갈비 솔직 방문후기

by min-more 2026. 6. 24.

오늘은 본동에서 쪽갈비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본동 쪽쪽 갈비에 다녀왔답니다

 

평소에도 뼈에 붙은 고기를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돼지갈비나 쪽갈비를 자주 먹는 편인데

특히 쪽갈비는 뜯어 먹는 재미가 있어서 더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랍니다

 

본동 쪽쪽 갈비는 월성 센트로 파크 아파트 입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요

전용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는 않아서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주변 골목이나 인근 주차 공간을 이용해야 할 것 같아요

 

주차를 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내부가 넓더라고요?!

테이블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었고 미리 예약을 하면 단체 모임도 가능하다고 하니 

회식이나 가족모임 장소로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대표 메뉴는 간장쪽갈비와 매운쪽갈비

가격은 250g 기준 11000원으로 요즘 외식 물가를 생각하면 꽤 괜찮은 편이더라고요

 

저희는 간장쪽갈비 2인분과 매운쪽갈비 2인분을 주문했답니다

 사이드 메뉴로는 돼지껍질과 닭발, 갱시기 등 다양해서 술안주로도 좋을 거 같아요

쪽갈비는 이미 구워져서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어서

추가 주문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미리 주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수요일에는 주류 데이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오후 6시부터 7시 사이 방문한 손님들에게

테이블당 소주 한 병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해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는데 주먹밥을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답니다

 

기본 반찬들이 세팅되기 시작~!

장아찌와 옥수수샐러드, 와사비, 쯔란이 나왔고 이어서 계란찜재래기 무침도 나왔답니다

 

 

숯이 다 피워져서 남은 잔열로 굽는 거라 다른 집과는 조금 다르더라고요

초벌을 넘어 거의 완벽하게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숯불 위에 살짝만 더 구워 먹으면 되더라고요

드디어 기다리던

간장쪽갈비와 매운쪽갈비가 등장!!

 

불판 위에 올려 살짝만 더 구웠는데 생각보다 숯불 화력이 강해서 금방 익더라고요

 

조금만 방심해도 탈 수 있어서 계속 뒤집어 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간장쪽갈비는 달콤 짭조름한 양념이 잘 배어 있었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어요

평소 양고기에만 찍어 먹던 쯔란을 쪽갈비에 곁들여 먹으니 색다른 마시더라고요

기대했던 매운쪽갈비!

생각보다 맵다더라고요?!?!

 

매운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받은 주먹밥도 야무지게 비벼서 먹었어요

 

매운쪽갈비를 먹고 주먹밥 한입 먹으니 매운맛도 중화되고 정말 궁합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추가로 주문한 닭발!!

양념이 잘 배어서 꼬들꼬들한 식감 술안주로도 정말 좋겠더라고요

 

매콤한 양념 덕분에 계속 손이 가는 맛!!

마지막 식사 메뉴로 주문한 갱시기!

사실 저는 갱시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먹어보니 너무 반갑더라고요

 

콩나물과 김치가 듬뿍 들어간 갱시기는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특징인데 쪽갈비를 먹고 먹으니 속이 확 풀리는 느낌!

서비스로 제공되는 아이스크림까지!!

매운 음식을 먹은 뒤 시원한 아이스크림까지 먹으니 완벽답니다

 

매운쪽갈비는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고 쯔란과의 조합도 인상적이었답니다

무엇보다 초벌로 구워져 나와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게 제일 좋았답니다

월성동이나 본동 근처에서 맛있는 쪽갈비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본동쪽쪽갈비에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오늘의 먹방일기는 여기까지랍니다